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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천천히 떴지만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여성배우 세 명

작성자변백현 프사|작성시간21.06.08|조회수14,685 목록 댓글 25




ㅊㅊ-방석위 변백현 프사





1. 신혜선

학교 2013, 신혜선 역

고교처세왕, 고윤주 역

오, 나의 귀신님 강은희 역

그녀는 예뻤다, 한설 역

확실하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아이가 다섯, 이연태 역(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 차시아, 비밀의 숲 영은수로 입지가 굳혀지고

황금빛 내인생으로 완전히 자리 매김함.
이후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의 찬미>, <단, 하나의 사랑>도 잘 됨.


다소 비중이 적은 역할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온 신혜선은 언플없이 노력과 실력만으로 인정받은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얻음.



그리고 그런 신혜선의 성공루트(?)가 떠오른다는 말이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바로 김혜윤임.


2. 김혜윤

김혜윤은 정리하기엔 너무 많아서 나열만 하자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연진 역
(어린 혜성이에게 누명 뒤집어 씌우던)

도깨비에서 남편 기다리던 걔

터널 김영자 젊은 시절 역


외에도 푸른바다의 전설, 쇼핑왕루이 일진 고교생으로 나오기도 함.

이름을 알리게 된 건 스카이 캐슬의 강예서 역.

이때 필모가 공개되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매김했는데

다음 작품이 거의 원탑 주인공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은단오 역이라 더 호평을 받음(미친 대사 분량+예서랑 전혀 다른 성격)



신혜선과 김혜윤은 이름을 알리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떴을 때 "걔"였어?라는 반응을 얻었음.



또 최근에 신혜선과 김혜윤만큼 걔였어? 반응을 얻고 있는 배우는


3. 박규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오지율 역

녹두꽃, 황명심 역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주리 역

스위트홈, 윤지수 역


익숙함+연기 잘하는 배우지만 신혜선, 김혜윤만큼 원톱 주인공물 작품을 맡진 않아서 방영 예정작인 악마판사로 확실하게 판가름 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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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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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염원 | 작성시간 21.06.08 검사 아역 아닌 것 같아! 그냥 누명 씌운 친구 같아
  • 답댓글 작성자BTS 하꼬 | 작성시간 21.06.08 염원 아 또 다른 애구나! 그 검사한테 불똥 먼저 튀겼던?!
  • 답댓글 작성자염원 | 작성시간 21.06.08 BTS 하꼬 장혜성 변호사 범인으로 처음에 몰아간 사람 같아!
  • 작성자선shine | 작성시간 21.06.08 셋다 진짜 좋아해ㅠㅠㅠㅜ 나 진짜 김혜윤 처돌이였는데ㅠㅠㅜ지금도 그럼 . 사랑해애애애애액!ㅠㅠㅠ
  • 작성자똥땡구 | 작성시간 21.06.18 다들 너무 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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