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6개국에서 선정된 10개 팀임
순서는 순위와 상관 없음
1. 몽골 - 미셸아마존카
- 3개월 만에 완성된 단복
-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자수들이 놓여짐
2. 캐나다 - 룰루레몬
- 맞춤형 캐나다 프린팅
- 스포츠에 방해되지 않는 기능성 단복
3. 아이티 - 스텔라 진
- 아이티 예술가 필립 도다드와 협력한 단복
4. 미국 - 랄프 로렌
- 경주용 자동차 스타일의 흰색 재킷 추가될 예정
- 역동적이고 활기찬 개최 도시의 이미지 반영
5. 프랑스 - 벨루티
- 진정한 우아함 구현이 목표였던 단복
- 옷에 있는 턱시도 라인은 프랑스 국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6. 체코 - 알파인 프로츠
- 1924 파리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 기능성과 국기 디자인의 결합
7. 이집트 - 콘크리트
- 이집트 국기 색상
8. 대한민국 - 무신사 스탠다드
- 깔끔한 벨트 수트
- 동쪽을 상징하는 음영의 차분한 조화
9. 튀르키예 - 바코
- 튀르키예의 첫 번째 참가 올림픽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파리올림픽 해에 맞춰 국가 색을 살린 디자인
10. 시에라리온 - 아디다스 X 랩럼론던
- 이코노그래피는 국가의 유산을 드러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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