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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숨져…사상자 74명 참사로 기록

작성자해윤|작성시간26.03.22|조회수892 목록 댓글 6
방석 위로 모여라 해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구조 등 여러 원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중략)

◇ 수색 하루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

소방당국은 불이 대부분 꺼진 전날 오후 10시 50분께부터 건물 내부에 4인 1조로 구조대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안전 진단 결과 진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곳부터 실종자를 찾기 시작한 지 10여분 만인 오후 11시 3분께 2층 휴게실 입구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시간여 뒤인 21일 0시 20분께 2층 휴게실 복층 공간에서 사망자가 9명 나왔다.

헬스장으로 알려진 곳으로, 직원들이 휴게 시간에 낮잠 등을 청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이어진 수색은 붕괴한 지점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탐지견의 반응이 있는 지점을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를 치워가며 실종자를 찾기 시작했다.

인명 탐지견을 투입한 결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남은 실종자 4명을 모두 발견했다.

화재가 발생한 지 약 28시간 만에 실종자 수색이 모두 끝나면서, 사망자는 14명이 됐다.

중상 25명, 경상 35명 등 부상자는 총 6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진압 과정에서 다친 소방관이다.


전문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10507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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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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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페일 | 작성시간 26.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리쿠여자친구 | 작성시간 26.03.22 아 어떡해…
  • 작성자너라서 | 작성시간 26.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바보단디 | 작성시간 26.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버터식빵 | 작성시간 26.0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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