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9118
스타벅스 코리아는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카공족’을 위한 1~2인 고객 전용 공간 ‘포커스 존’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포커스 존은 기존 1인석이나 콘센트 좌석과 구분한 별도의 구역으로,
공부나 업무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개 매장에 도입됐다.
세종대점과 한양대에리카점은 올해 문을 연 대학 상권 매장으로, 과제나 시험 준비 등을 위해 방문하는 대학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전체 공간의 절반가량을 포커스 존으로 구성했다.
스타벅스는 향후 대학생 고객 수요에 따라 대학가 매장 오픈에 맞춰 포커스 존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규찬 스타벅스 점포개발 담당은 “이용 목적과 체류 패턴에 따른 매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공간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이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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