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를 착용했다가 손목에 발진 등 피부 질환을 경험했다며 소비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연달아 발생했다.
애플 측은 사용자 피부가 예민한 탓이라고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렸다.
강원도 원주시에 사는 서 모(여) 씨는 지난 1월 100만 원 상당의 티타늄 소재 애플워치 6세대를 구매했다.
잘 사용하지 않다가 지난 7월부터 자격증 시험 준비로 애플워치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문제가 생겼다. 센서와 닿은 손목 부위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빨갛게 붓고 진물이 나기 시작했다.
애플 측에 항의하니 "제품을 착용하고 생긴 상처의 사진 등을 이틀에 한 번꼴로 3주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는 게 서 씨의 주장이다. 제품 착용으로 화상을 입었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아도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고.
이후 애플은 제품 결함이 아닌 사용자의 피부가 예민해 생긴 문제로 결론 지었다. 소프트웨어 검사상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서 씨에 따르면 애플은 “제품 결함이 아니어서 교환 및 환불이 어렵다. 센서 부위에 필름을 부착하거나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이 모(여)씨도 지난해 10월 애플워치 3세대를 착용하고 잠들었다가 손목 피부가 화상입은 듯 따끔하게 상처나는 피해를 입었다.
애플 측에 소비자들이 애플워치 착용후 화상 등 피부 문제가 발생하는 데 대해 입장을 요구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기사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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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희 작성시간 21.09.12 나도 워치차는 곳 약간.. 피부가 익은것처럼 동그란 자국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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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CIT 24DY 작성시간 21.09.12 헐 나 맨날 끼는데 간지러워서 땀띠인줄 알았음……..이제 끼지 말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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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시티127김정우 작성시간 21.09.12 2번은 모르겠는데 1번 분은 금속 알러지 같기도 하고 …? 내가 반지나 귀걸이 끼면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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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에 뜨는 꽃 작성시간 21.09.12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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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빈이에요 작성시간 21.09.12 으악,,,갤으ㅓ친 ㄴ 하루죙일껴도 아무렇지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