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연애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 하도 만나라하니까 인생 3번째 소개(?) 했는데 첨에 대화 잘 통하고 호감상이어서 만나볼까 하다가… 지혼자 너무 직진하고 저만치 빨리 가버려서 네 번까지 만나보고 그냥 그만 만나자함ㅠㅠ 일요일 화요일 토요일 화요일 거의 2주도 안되는데 이만큼 자주보고 두번째 만남부터 벌써 손 잡고 애인행세 하려고 해서 넘 부담스럽게 굴더라 난 나 좋아해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
결혼은 하면 하고 말면 말고 이런 생각인데 이대로라면 난 안 해도 될 거같기도..;;; 너무 오래 안만나다보니 감정 쓰고 꼬박꼬박 연락해야할 대상이 생기는 거 자체가 힘듦 내가 먼저 막 좋아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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