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세상 / 정정훈 시인
넘치는 세상 속에
우리의 꿈도 함께 자란다.
활력은 바람 되어 불어오고
신바람은 파도처럼 넘실댄다.
언제까지 움츠린 채
걱정만 품고 살아갈 것인가.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눈부신 햇살이 길을 비추고
푸른 바다는 희망을 품는다.
항구에 드나드는 배들처럼
우리의 삶도 새로운 내일을 향해 간다.
힘든 날은 지나가고
웃음이 넘치는 세상,
그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힘차게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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