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일 도보 후기

1월5일 새해 신년도보는 바람까지 불어. 추운날 오르락. 내리락 잘 다녀왔습니다(거마산 성주산 8km

작성자투투|작성시간26.01.05|조회수249 목록 댓글 23

1 천지향님
2 솔방울님
3 옹달샘님
4 그햇살님
5 돌실님
6 수영이님(취)
7 민들레님
8 줄리엣님
9 용맨님
10 오색등님

11 화수분님
12 한샘님
13 미니멀님
14 경이님
15 다정님
16 은강님
17 블루님
18 은설님(취)
19 목련사랑님
20 다롱진님

21 피엘님
22 바다향기님
23 길상님(취)
24 도리님
25 뉴저지강님
26 제이님
27 사과꽃님
28 미사님
29 예향님
30 우린님(취)

31 산내들님
32 보미애님
33 은행정님(취)
34 은새님(취)
35 나들이님
36 평삼님
37 자두님
38 금빛님(취)
39 금새님(취)
40 라페님
41 햇살이님
42 투투님

2026년 1월 5일, 새해 첫 월요도보에
댓글로 마음을 보내주시고, 함께 걸음을 보태주신 42분의 길벗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겨울 한복판을 묵묵히 견디며
봄을 준비하느라 잔가지 끝까지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면,
‘기다림에도 단단한 힘이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1월이에요.

오늘은 그 기다림에 답하듯,
저희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에 발을 올렸죠.
오르내림 제대로 운동하고 나니, 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유난히 든든했던 하루였습니다.

추운 계절에도 흔들림 없이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길은 더 안전했고, 더 다정했고, 더 빛났어요.
저마다의 속도로 걸음을 보태주신 그 호흡이
오늘의 완성이자, 또 새로운 출발점이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고 편안한 걸음,
서로를 챙기는 온기 가득한 길,
그리고 부담 없이 웃음 섞인 동행으로 오래 함께 걸어요

늘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더 기대되는 2026년이에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미니멀님, 섬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일렬로 이어진 34명의 걸음이 보기 좋았다는 말씀,
    저도 현장에서 같은 장면을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

    걷기에만 집중해 주신 그 호흡이
    오늘 길의 가장 단단한 기둥이었어요.

    올해도 미니멀님의 편안한 보폭과 시선이
    길의 풍경을 더 선명하게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다음 걸음에서 또 반갑게 뵐게요^^
  • 작성자화수분 | 작성시간 26.01.06 설레며 월요일의 길이 기다려지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2026년 에도 항상
    * 건 행 *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화수분님, ‘설레며 다음 길을 기다리는 일상’이 되었다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5년 한 해를 빠짐없이 월요도보로 채워주시고,
    2026년의 첫 걸음까지 함께해 주신 그 지속의 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참석과 응원의 에너지는
    저와 우리 길벗님들에게 가장 든든한 출발선이었어요.
    새해 첫걸음을 함께 열어주셔서 고맙고,
    올해도 단단하고 건강한 걸음으로 *건행*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뉴저지강 | 작성시간 26.01.06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첫 걷기가 완만한 산행이라 좋았습니다.
    투투님 건강하게 올해도 수고해 주세요.
    일이 생겨서 식사 참석을 못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뉴저지강님, 병오년 첫 걸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만한 산행이 좋았다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식사는 참석 못 하셨지만,
    그 또한 자연스러운 하루의 흐름이죠. 부담 갖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댓글으로 기록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올해도 건강한 걸음으로 건행하시길 응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