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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도보 후기

인천 문학산, 함께라서 더 좋았던 하루

작성자투투|작성시간26.03.23|조회수219 목록 댓글 12


[문학산 도보 감사 인사]

먼 거리에서, 많게는 2~3시간이 걸리는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와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진행자로서 정말 큰 힘이 되었고,
그 마음이 하루 종일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오늘은 회정식 식사 후 바로 이어진 코스라
초반부터 오르막이 이어지는 쉽지 않은 길이었는데,
불평 한마디 없이 끝까지 함께 걸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길은
‘힘들었지만 참 좋았다’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 하루를 함께 만들어주신
일일 총무 옹달샘님, 블루님, 정다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월요도보에 처음 참석해 주신 이준님,
묵묵히 후미를 맡아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따뜻하고 의미 있게 채워졌습니다.

다음 주 3월 30일(월),
걷기 가장 좋은 숲길
불암산 둘레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종 참가자 명단(댓글순)]

1 자기애님
2 수영이님
3 이경님
4 그길님
5 하나송이님
6 다정님
7 지은님
8 민들레님
9 용맨님
10 화수분님

11 줄리엣님
12 정다운이님
13 블루님
14 솔방울님
15 옹달샘님
16 오색등님
17 새날님(취)
18 햇살이님
19 은강님
20 무정님

21 내주나님
22 하이님
23 연금아님
24 수진님(취)
25 월황님
26 글동무님
27 영초님
28 바다향기님(취)
29 은설님
30 보미애님

31 연아님(취)
32 소풍님
33 미니멀님
34 경이님
35 산내들님
36 연초록님
37 햇살님*
38 이준님
39 돌실님
40 프란반짝이님
41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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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이준님, 어제 첫 참석임에도
    후미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분이 계실 때
    전체 흐름이 더욱 안정되고 따뜻해집니다.

    그 마음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미니멀 | 작성시간 26.03.24 봄기운 만연한 화창날씨에 가성비좋고 고급스런 회정식을 먹고 문학산을 살방살방 걸었더니 어느새 정상! 바다가 가까운곳이라 그런지 한번씩 불어주는 봄바람도 상큼하더군요.투투님 식당수배까지 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좋은길 공지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미니멀님, 어제 길에서 함께한 시간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회정식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나누시며
    다섯 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에서
    이미 완성된 팀워크가 느껴졌습니다.

    미니멀님께서는 회를 많이 즐기시는 편은 아니신 듯 보여
    식사는 불편함 없이 하셨을지 살짝 마음이 쓰이기도 했습니다.

    함께하는 분위기 덕분에
    길 위의 시간이 더 따뜻하게 이어졌습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솔방울 | 작성시간 26.03.25 멀지않은 문학산에서 봄맞이 잘 하고왔습니다 이젠 꽃들도 앞다퉈피겠지요 언제나 좋은길 찾아 길안내해주시고 가성비 최고 맛집까지ᆢ감사합니다
    담길이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5 솔방울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분들과 오손도손 참여하시는 모습에서
    한 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안정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기꺼이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길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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