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짙어진 초록 숲 사이로
가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어
걷는 내내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백련산의 깊어진 숲길과
안산 둘레길의 편안한 흙길,
그리고 중간중간 이어지던 데크길과 도심길까지
서로 다른 풍경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걷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참 좋은 길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쉬어가며
좋은 분들과 천천히 걸을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오늘 처음 참석해주신 분들도
금세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함께 걸어주셔서
더 반갑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담 없이 편하게 함께해주세요.
[서로 챙기고 배려하며 함께 걸어주신 덕분에
오늘 길도 끝까지 참 따뜻한 분위기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함께해주신 분들은
카페 가입인사 남겨주시고
준회원·정회원 신청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길에서
편하게 자주 함께 걸어요.
참가자명단 (댓글순)
1 쵸코랑님
2 초하루님
3 민들레님
4 다정님
5 사랑아님
6 제이님
7 다온님
8 라미님(취)
9 아리울님
10 블루님
11 화수분님
12 예향님
13 사막여우님
14 햇살님
15 용맨님
16 무애님
17 베리님
18 후후님
19 문숙님
20 둘레길님(취)
21 줄리엣님
22 다원님
23 리다님
24 옹달샘님
25 경이님(취)
26 오색등님
27 지수님
28 소새울님
29 미사님
30 베리굿님
31 베리굿님동행
32 벨아미님
33 열정님
34 소영님
35 보미애님
36 이준님
37 지원님
38 추사님
39 스테파노님
40 엘리사님
41 솔방울님
42 은초1님
43 그햇살님
44 발자국님
45 소원님
46 거북님
47 어느날님
48 투투님
다음 길 안내
6월 1일(월)
양천구청역 ~ 능안정 ~ 매봉산 ~ 은데미공원 ~ 원종역 코스로 진행 예정입니다.
초록 숲길과 편안한 흙길 위주의 코스로
약 8km / 약 3시간 30분 정도 함께 걸을 예정입니다.
다음 길에서도
좋은 분들과 함께 웃으며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ㆍ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길벗님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30 new
사랑아님
한동안 길에서 못 뵈다가
이렇게 다시 함께 걸으니 괜히 더 정겹고 반가웠습니다^^
익숙한 백련산 풍경도
오랜만에 마주한 반가운 얼굴 덕분인지
조금은 더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껴졌네요.
따뜻한 미소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길에서도 좋은 걸음 이어가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무애 작성시간 09:32 new
투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길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9분 전 new
무애님
오랜만에 함께 걸어 더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어제 길도 한층 편안하고 좋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숙 작성시간 11:45 new
몇 번은 걸어봤던 백련산.
처음 투투 님 길에 합류~
6,7부 능선길 초록 숲 속길에 아둘님들의 일렬대행의
기나긴 행렬이 신록에 스며드는 풍경도 장관이었습니다.
앞선 걸음 잠시 멈추시고 후미의 끝을 확인하시고
다시 걸으시는 배려로 가뿐히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 오롯이 즐기는 선물 같은 하루~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7분 전 new
문숙님
정성 가득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 숲길 따라 길게 이어지던 걸음 풍경이
문숙님 글 덕분에 다시 한번 그려지는 것 같네요.
함께 편안하게 걸어주시고 좋은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반갑게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