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차 성라산 도보 ]
어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강매역에서 출발해 성사천 산책로를 지나 베디파크, 성라산 능선길, 출렁다리를 거쳐 원당역까지 이어진 약 7~8km의 숲길 도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성사천을 지나면서부터는 걷는 내내 흙길과 숲길이 이어져 도심 가까이에서도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성라산 능선길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짙은 녹음이 함께해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걱정되었지만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 덕분에 한결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고, 회원님들께서 서로 배려하며 함께해 주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도보가 되었습니다.
특히 처음 나오신 분들과 오랜만에 참석하신 분들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걷기 후에는 원당역 부근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대화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초하루님, 이경님, 화수분님, 민들레님, 쵸코랑님, 솔방울님, 보미애님, 천지향님, 한샘님, 경이님, 용맨님, 다정님, 사막여우님, 라페님, 햇살님, 피엘님, 이준님, 어느날님, 에코님, 고갈산님, 미사님, 아리울님, 은강님, 소새울님, 마을길님, 옹달샘님, 제이님, 반짝이님, 민채님, 블루님, 그냥님, 산동네님, 스테파노님, 신발님, 둘레길님, 구름쟁이님, 산내들님, 스텔라님, 그리고 투투까지 모두 모두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신 새콤이님, 은설님도 다음 도보에서는 꼭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초록 숲길과 회원님들의 환한 미소가 더욱 반갑게 다가옵니다. 함께 걸으며 나눈 이야기와 웃음, 그리고 자연 속에서의 여유가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6월 22일(월)에는 남부터미널역에서 출발하여 우면산 숲길을 따라 사당역까지 걷는 약 7.5km 도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난이도는 하이며 숲길 비중이 높은 편안한 코스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도보에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점심식사 안내
점심은 개인 도시락을 준비해 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시락을 준비해 오신 분들께는 편안하게 식사와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 시간을 드릴 예정입니다.
부득이하게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사당역 인근 식당이나 매장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원활한 진행과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가급적 개인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하루를 위해 참가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한샘님,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벗님들의 격려와 배려 덕분에 저희도 더욱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도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화수분 작성시간 26.06.16 뙤약볕 을 지나 숲길로 들어설때의 안락함과 곁을 스치는 바람 소리 의 고마움 을 느낄수 있는 편안한 도보, 항상 애써주시는 대장님, 민들레님
감사드리고, 함께 발걸음한 길벗님들 모두들 * 건행* -
답댓글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화수분님, 감사합니다.^^
숲길에 들어설 때의 편안함과 바람 소리의 고마움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 주시니 그날의 풍경이 다시 떠오릅니다.
도보를 진행하는 저희에게는 길벗님들께서 자연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고 편안함을 느끼셨다는 말씀이 무엇보다 큰 보람입니다.
함께 걸어주신 모든 길벗님들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길에서 좋은 인연 함께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준 작성시간 26.06.16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투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이준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특히 내리막 구간에서 앞뒤를 살피며 길벗님들의 안전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든든했습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해 오신 푸짐한 간식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많은 분들이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먼저 배려해 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해 주시는 이준님 같은 길벗님이 계시기에 아름다운둘레길이 더욱 정겹고 행복한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