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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용어사전

토지이용의 입지배분 - 기능지역별 입지조건(주거지역)

작성자master plan|작성시간09.05.31|조회수596 목록 댓글 0

주거지역의 입지조건은 입지인자 면에서 지형조건-접근성-주변환경-도시기반시설 등이 고려되어야 하고 계획인자 면에서 거주밀도-주거형식-거주자의 소득계층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주거지역의 입지배분은 주거지역에 대한 수요의 경향을 따르는 것이 상례이나 주거지역의 입지결정이 지나치게 수요에 끌려가게 되면 도시개발의 유효수요, 특히 경제력이 높은 계층의 기호에 맞춰 이루어질 위험이 있으며, 도시공간 체계적인 관리측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주거지역의 입지배분은 수요자의 선호도와 사회적 가치가 실린 공급자의 계획의지을 함께 조합하여 조화점을 찾아 이루어져야 한다.

 

1) 주거지역 입지인자의 고려사항

 

 (1) 지형조건 - 평지보다는 재해의 위험(홍수, 붕괴)이 적고 저습지가 아닌 완만한 경사지가 좋다. 지형의 경사도는 4% 내외가 이상적이며, 25%까지도 개발이 가능하나 10%를 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형의 표고는 당해 도시의 기반시설이 입지해 있는 지역의 표고보다 50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경사도의 최소한계는 강우시 배수조건에 의해, 최대한계는 교통수단의 접근용이성에 의해 결정되고, 표고의 최대한계는 상수의 공급용이성 등에 의해 결정된다.

 

 (2) 접근성 - 도시 내 주요 고용지, 주변의 편익시설 및 휴식공간과의 접근성이 용이한 곳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 내 주요 간선도로와 연계되어 있거나 장차 연계될 예정으로 있는 지역이여야 한다.

 

 (3) 주변환경 - 주변의 공업시설이나 교통시설등에 의한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의 피해가 적은곳이어여 하며, 주변에 녹지 등 경관이 좋은 오픈스페이스와 연계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하천, 호수, 바다 등의 주변경관과 연계된 남경사지이면 이상적인 주거지역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위험지대가 있는 등 사회적으로 병들어 있는 곳은 바람직한 주거지역이 될 수 없다.

 

 (4) 도시기반시설 - 각종 편익시설, 도로, 가스, 전기 등 도시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거나 새로운 설치가 용이한 지역이어야 한다. 이때 주변에 직접 이용이 가능한 편익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지역은 입지조건상 유리하게 평가될 수 있다.

 

 2) 주거지역 계획인자의 고려사항

 

 (1) 거주밀도 - 도심으로부터의 거리, 진입도로를 포함한 주변도로의 용량, 지형형태, 주변의 경관 및 공급가능 편익시설의 용량 등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지만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원칙이나 지표는 존재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도심으로부터 가까운 곳은 고밀도로, 교외지역으로 갈수록 저밀도로 계획하며, 진입도로 등 주변도로의 용량이나 공급가능 편익시설의 용량이 크지 않은 지역에는 고밀도 배치를 피한다.

 

 (2) 주거형식 - 고밀도로 입지배분 된 지역에는 고층아파트, 중밀도로 입지배분된 지역에는 저층아파트나 연립주택 혹은 타운하우스로, 그리고 저밀도로 입지배분된 지역에는 단독주택으로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3) 소득계층 - 일반적으로 고소득층 주거지역은 저소득층 주거지역에 비해 저밀도로 배분되며, 대중교통수단과의 연계조건이 양호한 지역에는 저소득층 주거지역을 우선적으로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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