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서야 성적 오른다며... 학교서도 사라진 ‘투명의자’ 체벌 동원하는 ‘관리형 독서실’ 작성자초록|작성시간20.01.15|조회수5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벌 서야 성적 오른다며..학교서도 사라진 '투명의자' 체벌 동원하는 '관리형 독서실'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40대 여성 이지영(가명)씨는 지난달 고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동네에 있는 ㄱ독서실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깜짝 놀랐다. 상담실장이 이씨에게 독서실 ‘생활규정’을 보여줬는데, 규정에는 ‘지각을 하거나 3번 이상 졸 경우 투명의자(기마자세)를 2분간 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이씨가 “독서실에서 진짜 벌을 주는 거냐”고 묻자 상담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