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잎 닮은 어저귀 새싹
어저귀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 싶을때에는 바로 오동잎을 생각해 보면 어저귀의 모습을 유추하여 볼 수 있다.
바로 오동잎 닮은 어저귀 는 새싹에서 본잎 까지 한결 같이 그러한 잎 모양을 갖고 있다.
이 어저귀는 인터넷상에 인도가 원산이라고 하지만 인도 역시 원산지의 유무를 논하고 있지 못하다.
우리나라에도 농경사회때 부터 이미 어저귀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것으로 보아 자생종인지 유입종인지 명쾌하게 구분짓지 못함도 말씀드려야 하겠다.
어저귀 새싹으로 어저귀는 한해살이풀 이다.
잎은 클수록 오각형의 모양이 무뎌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속았다.
역시 처음 접하는것은 단순한 지식만으로 이렇듯 큰 오류를 나타낸다.
위 아이는 가시박 ▲ 이다.
호박잎이나 오이잎을 더 닮았다고 해야 하겠다.
매우 심대한 생태 교란종으로 들녘 강변에 차고 넘치는 아이이지만 이제사 새싹을 공부하는 나에게는 오각형에 꼿이어 천지분간을 못했다.
이럴때면 늘 그렇듯 당황스럽지만 누군가 나처럼 모지리가 되지 않도록 공개하여 소개한다. ㅠㅠ
아래는 오동나무 잎 ▼ 이다.
그러고보니 어저귀 관련하여 담아본적이 없는듯 하다.
그럼에도 어저귀의 꽃피고 씨방 영글은 모습을 담은바 있어 소개 드린다.
오동잎 닮은 넓다란 잎이 보여지는 어저귀 노란 꽃 핀 풍경 뷰 이다.
꽃이 피고지면 왕관 같은 씨방을 맺는다.
잎 겨드랑이에 꽃이 피고지며 씨방을 맺는다.
어저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왕관 같은 씨방을 맺으며 이를 자랑하였는데 신이 이를 괘씸히 여겨 씨방을 검은색으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하여 어저귀의 영글은 씨방은 검은색이다.
이번은 오동나무 잎을 영락없이 빼닮은 어저귀 새싹 소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