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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水요일 은린의 일상님들께 드리는 '카톡'

작성자싱그러움|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1

2026년 6월17일 水요일

淸州지방,아침엔 22℃,

오후들어 31℃↑ 까지 치솟아

한여름🥵 더위속

갑자기 후두둑 ⛈️소나기 소식

 

濟州는 구름도 좀 끼쿠다만,

낮에는 무사 이리 더운고마씸.

밖에 나갈 거난 물 챙기곡,

오후엔 소낭비 올 수 이신게 우산도 챙겨가쿠다." 🌴🌦️

 

☞ 반이 꺾인 유월의 어느날 오후,

🌿초정의 들녘에서 올려다보니,

싱그러운 산자락을 캔버스 삼아
밤꽃 수술들이 누릿한 수채화를 그려냅니다.

🐦 뻐꾹이 울음도 밤꽃 향기에 녹아들고,
🐝 분주한 벌들의 날갯짓에 화분가루 넘나드니
🌰 햇밤의 갈색 꿈도 차곡차곡 영글어 갑니다.

🌿 비릿한 밤꽃 향기와 짙푸른 수풀 내음이 어우러져
자연의 오묘함과 신비로움이 눈부신 날,

☀️때 이른 무더위에 심란한 마음 들썩일쎄

어느새 호박넝쿨 줄기를 뻗어

제자리를 잡아가니

한 폭의 연두빛 그림으로

가슴 깊이 스며들어 옵니다.

🎵 찻잔/ 노고지리
터치=>https://youtu.be/sqsFyuB5oCs?list=RDsqsFyuB5oCs&t=3

 

 

 

https://youtu.be/sqsFyuB5oCs?si=vEXDnzklVRtW9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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