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세종이에게🩷

작성자대위 이세종(처/김민지)|작성시간26.06.10|조회수36 목록 댓글 0

자기야 오늘 짧게라도 전화줘서 넘넘 고마워용ㅎㅎ
자기랑 통화하면 자기가 내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넘넘 좋아용 ㅎㅎ 나 이제 진짜 안 울고 밥도 잘 챙겨먹구 혼자 수박 사와서 수박도 잘 잘라서 야무지게 먹구 오늘도 불닭볶음면에 떡국떡 넣구 콩나물 넣어서 맛나게 먹었오 ㅎㅎ 내 최애음식은 라면이니까!! ㅎㅎ 자기도 내가 끓여준 라면 맛있다구 했잖아? 난 근본을 아니까^^ ㅋㅋㅋㅋ
오늘 침대에 누워있는데 자기 냄새 나서 좀 더 보고 싶었어… 보내고 첫 날, 첫 주는 잘 있다가도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제 안정이 되고 적응이 좀 됐나봐 ㅎㅎ 다 자기가 연락할 수 있을때마다 틈틈히 연락해준 덕이야! 그리고 우리는 떨어져있어도 부부라서 연결돼 있으니까 내가 잘 있으면 자기도 잘 있고 자기가 잘 있으면 나도 잘 있는다 생각하구 잘 지내려고 노력하구 있어 ㅎㅎ 항상 많이 많이 사랑하구 항상 자기 생각하면서 힘내고 웃는거 알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우리 이자기가 파병기간동안 평온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아무걱정 말구 무사히 임무완수 잘 하고 와요👍 자랑스러운 우리 남편 이자기🐻❤️🐿️ 항상 넘넘 사랑해요!!(볼하트 회전)

내가 만든 불닭볶음면!!

어제 운동갔을때 청해부대 티셔츠 입었지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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