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상사 김샛별-1

작성자상사 김샛별의 남편 염진호|작성시간26.06.10|조회수33 목록 댓글 0

안녕
진짜 떠난지 시간이 꽤되었는네 편지를 지금 처음써보네 시간이 진짜 많이 지나서 처음써서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아프네 그래도 지금이라도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2번째 파병임에도 불구하고 힘든건 똑같을꺼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긴시간인데 다른건 다 필요없고 건강하게 안전하게만 돌아오길 매일 속으로 빌고 또 빌어 나도 여기서 나름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별이는 얼마나 거기서 무더운 날씨와 배에서 지내는 시간 등 어려움이 많겠지? 항상 걱정이네 나도 별이 생각하며 열심히 하루하루 지내고있어 이제는 우리도 언능 붙어있어야지 많이 그립네 하루하루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밥도 잘챙겨먹고 잘지내고있겟지? 이제 여기 생활도 얼마 안남았다 딱 4주 남았는데 나름 열심히 최선을다하고 좋은 결과 가지고 갈께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길게 적으려고 했는데 수업들어가고 또 적을께 늦게까지 공부중ㅠㅠ 같이 힘내자 항상 화이팅!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