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날씨는 쨍쨍
안녕 감자군! 잘 있지?
나는 오랜만에 낮에 감자군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오전에 수영도 갔다오고 열심히 마감 중….
오랜만에 오리발을 했는데 발목이 좀 아픈것이 쉽지 않은 거 같아 ㅎ 그리고 오리발 신고 사이드 턴 시켜서 하는데 오리발 때문에 잘 안 되는 건데 자꾸 강사쌤이 뭐라고 해서 빈정 상한 툴툴이가 되어버림 ㅎ…. 빨리 강사님 바뀌면 좋겠다….
오늘부터 모형을 차근차근 만들어보려고! 옆반은 막 가구도 다 넣고 그렇게 한다는데 음… 나는 좀 굳이 인 거 같아서 그냥 적당히 자면서 마감 치고 그렇게 끝내고 싶어서
적당히 하려고 어차피 성적 따로 매기니까~
감자군 점심은 먹었을랑가 하면서 나도 점심 잘 챙겨 먹었어 오늘은 옛날 토스트 먹고 싶어서 글빌 카페에서 토스트 먹었어요 크크 오빠도 점심 저녁 잘 챙겨 먹고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 저녁에 또 편지 써보꾸마!
추신. 보고싶다 감자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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