삔아❤️167

작성자소령 우선진의 배우자 임동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25 목록 댓글 0

여보야~
하루가 다 끝나가네~!!
나는 아가들 낮잠
자는 이 시간이면 하루가 거의 다 끝나는 시간이라..
여기는 오후2:23이야~
당신은 아직 오전이겠다 그치!!!
난 자기가 멀리 있다는 걸 시간차로 실감하는 거 같어!
그래서 전화도 어려워지고,
시간 계산도 점점 헷갈리는 것 같아
당신이 지금쯤이면 어디에 있갰다. 몇시쯤 됐겠지?!
하고 난 늘 상상만 합니다~^^ ((확실치 않지만…;))
그래서 주말이면 전화가 오니
그 전화가 디게 반갑게 느껴진다니까!
이렇게 우리 사이가 더더 애틋해지고 좋네!!

어제는 자기가 꿈에 나왔어!
그런데 꿈 속의 여보는 넘 날씬한거야~
그래서 내가 너무 어색해하고
마치 다른사람인 것 마냥 엄청 쑥쓰러워해서..
꿈에서 깨어나서는 많이 웃었어^^
근데, 실제 이럴것 같지 않아?! ㅋㅋㅋ
우리는 여러번의 경험이 그러했듯이 말이야~~
슬플 과거당!!!!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경험하면 않되는 거야!
알쥐요!!???

아~ 맘마선생님이 밥을 오늘 너무
맛나게 해주셔서 밥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다…
지금 소화가 않돼~ 😳
그런데 이제는 저녁을 않 먹으니 점심엔 꼭 먹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면
너무 배고파서 암꺼나 손에 잡히는대로
다 먹고 았더라고~ 그게 건강에 좋지는 얺으니까!
암튼, 잘 먹어야지!!!

오늘은 미니랑 같이 운동할거야~
아니, 산책!!(미니가 운동 아니래~ 쳇!!)
어제는 갑자기 오는 소나기 땜에 산책을 못했거든~
그래서 오늘은 꼭 해야한다는 말씀!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살빼서 여보보다
예뻐져야지~ 메롱^^😜

만나면 눈이 띠용~😵‍💫하게 만들어 주갰엄!!!

오늘도 힘내고~^^
울 자기 사랑해❤️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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