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 그리움,보고푼 영빈에게

작성자중사 김영빈의 부 김이수|작성시간26.06.10|조회수18 목록 댓글 0

출항27일째

거친파도와 싸우며 열심히 항해중인 아들 영빈아..

그리움이 쌓여 추억을 일깨우네

목적지를 향해 잘 가고있지

무탈하기를 기도할 뿐이다.

오로지 너의 무사항해를 바랄뿐이다.

가끔은 어릴적 니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제대로 해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삶의 의미도 부여해주고..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이야

많이 보고싶고 또 보고싶지만

영상통화했던걸로 만족할께..

또다시 여건이 된다면 전화 줘..

보고싶어도 잘 참아볼께..

 

2026.06,10. 대한민국 진해에서

아들 영빈이를 그리워하는 아부지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