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아❤️167

작성자소령 우선진의 배우자 임동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36 목록 댓글 0

밤이 되니… 마음이 몽글몽글~😶‍🌫️
우리 여보가 더 보고싶으넹!!

미니랑 나는 산책하고 돌아왔어!
어린이집에서는 오늘 일차로 편의점에
다녀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차로 아이랑 얼집 텃밭에 물 주고,
우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더니(거의 2시간!)
다리가 진짜 발가락까지 아리다… ㅠㅠ
그리고, 우주가 미용을 아주 짧게 했더니
이제 걸으려고 하지 않아~
아마도 똥꼬가 자극이 되어 힘든가봐!!
응가랑 쉬야 할 때만 걷고 그 외에는
유모차에 타고 가려고하더라고~ ㅠㅠ
아예 얼음이 되어서는 움직이질 않아…
길 가다가 우주랑 실갱이 하는 모습을 보면
미니가 “엄마 우주 그냥 안아요~”하고 싫어하더라고!!
에휴~ 이노무 우주!!!

내가‘ 똥이가’ 이노무 우주 눈치를 또 보네~
우리 미니 눈치… 호야 눈치…
나는 온통 눈치만 보다가 다 끝나버리겠어!!!

찐아~
그래도 요즘 몇일이지만 미니랑 활기차게
뭐든 해보려고 하고있어~
그렇게 부지런하게 내가 움직이니 미니도
조금씩 달라지는 눈치고~ 미니에게 너무 감사해^^
(언제 또 달라질지 모른다는게 함정이지만.. ㅠㅠ)
그래도 언제까지 미니랑 이런 상황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더욱 더 노력햐봐야겠지!
어쨌든 난 엄마니까“”
그것도 엄~~~청 멋진 엄마🧓

근데 약간의 힘든 점도 있어~
미니랑 어떻게든 걸어야해서 미니에게 흥미를 주기위해
뭐 하나씩 사주다 보니..
나가면 돈이 많이 드넹~ ㅠㅠ
오늘도 장보고, 커피, 슬라임, 피어싱, 필통!!!
ㅋㅋ나 그지되겠어~😭
거지 되지않게 해줘 앙❓❔⁉️❔

그래도 열심히 걸었더니 울 미니 스스로 씻네~
웬열?! 엄마가 씻어라“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람이 바뀌면 곤란한뎅~ㅠㅠ
ㅋㅋㅋ좋아서 하는 말이야~ 알지?

여보야~ 바쁘더라도 어머님께 꼭 저나드려!
어머님 계속 병원에 다니시느라
많이 힘든 눈치야!
전화가 자주 오지는 않지만.. 전화 오실때마다
목소리가 별로 좋지않아~
그러니 우리의 사랑스런 아드님!!!
꼭 전화 드려욧~ 우리 어머님의 낙! YOU^^

사실 나의 낙도 그대~인데… ㅋㅋ
보고싶네~😢

자기야~
오늘도 어찌어찌 하루가 또 끝나가!
지금 시간은 10:35!
여보가 있는 곳은 아마도 아마도 5시??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 어디인지 잘 몰라서 걍 생각해 봄)
난 아픈거 빼면 다 잘 참는데…;;;;
여보가 보고싶은 마음은 못 참겠다~
정말 정말 보고싶어요~
잘자
사랑해❤️167

아가들 데리고 다니느라 힘든 똥이! 보이나? 나의 제자들이다~ 든, 그린, 또또, 떠누, 으누(아가들 애칭) 순서대로 내 얼집 시끼들^^ 다리건너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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