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우리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단다.
오늘 외할머니께서는 허리통증 때문에 시술을 받으셨어. 아프셔서 오래 고생하셨는데 앞으로는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
너는 괜찮은지 궁금하다.
지난번 통화했을때는 목소리가 조금은 밝아진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안했었거든.
배에서 오래 있다보면 많이 답답할텐데 괜찮다고 하는 너의 대답도 다행이었고....
5일만 지나면 너희들이 떠난지 벌써 한달이 되고 가고자 했던곳에 도착하는구나!
너무 너무 고생을 많이 한것 같아 짠한 마음이 든다.
도착할때까지 아무쪼록 별일 없고 그곳에서 생활하면서도 아무일 없고 건강들하길 항상 기도할께.
물론 엄마는 종교는 없지만 세상의 모든 신께 기도하고 싶단다.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하기 바라고....
또 연락할께~
사랑한다 영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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