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작성자일병 윤경섭의 모 이은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잘 지내고 있어~
인니에 오자마자 골프약속을 잡아서 골프치고 했더니 몸이 아프네..ㅜ.ㅜ
골프치다 뱀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
잔디에 숨어있다 카트진동때문인지 모습을 드러내는데 제법 큰게 나와서 놀랬어..ㅋㅋ
골프는 내맘대로 안돼 얼마나 공도 많이치고 잃어버리고 했는지 몰라...ㅋㅋㅋ
칠때마다 내가 왜 이걸하는지 몰라 하면서도 치네...ㅋㅋㅋㅋ
월요일에 문자나 보이스톡으로 전화올줄 알았는데 안와서 바빴나보다 했어.
전화가 되면 좋을텐데 전화도 안된다하니까 엄청 아쉽네..ㅜ.ㅜ
누나한테라도 소식을 전해줘~
경섭아 아프면 안된다~
잘 먹고 잘지내야해~
매일매일 아들이 많이 보고 싶네~
사랑해 경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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