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수요일 27일째~
오늘은 환이랑 전화하구 쓰는 편지 !
목소리가 밝아서 나까지 덩달아 신났따 ㅎㅎ 밥 먹어서 기분 좋다는 환이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ㅋ
5분정도 전화한 것 같은데 짧은 시간 내에도 서로만이 아는 모습들이 나와서 행복했셔 ~~
전화로 말 못했던 나의 일상을 알려쥬겠다 !
오늘은 점심때 물국수랑 비빔국수 나와서 둘다 먹었어 희히
글구 마가렛뜨 과자가 호두과자맛이 나왔거든?!
다들 별로라 했는데 나는 붕어빵맛, 비비빅맛 나서 맛있더랑 ㅎ 자긴 별로라 할 것 같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오늘 병원에서 할아버지 치료해드리는데~ 매번 날 예뻐해주신단 말이징
오늘 빤히 보시더니 아유 이쁘다 .. 나이를 모르네 몇살쯤 됐냐 하시는거야 ㅎㅎ
그냥 넘어갈 순 없다 ㅋ 몇살처럼 보입니까 맞춰보세용~
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18살 같다는 말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젠 양심상 썩 좋진 않더라 ㅋ…..
이 이야기 환이가 읽으면 혼자 또 에엥~?!!!!! 이러겠지ㅜ
보고싶다보고싶다ㅏ아ㅜㅠ악
내일은 속눈썹펌 20시에 예약해둬서 퇴근하고 집와서 밥묵고 씻고 갈 예정입니당ㅎ
날짜 넘어가기 전에 글 등록해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사진은 오늘 필테 갈 때 엘베에서 찍은 사진 ~
잘쟈 밥 마니무거 운동이랑 훈련 조심히 해 !!!
사랑해사랑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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