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에게

작성자일병 김민준의 어머니|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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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안녕! 토했다고 들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아프면 안되는데ㅠㅜ아무래도 환경이 덥고 습해서 영향이 좀 있을것같아 아직 몸이 적응중인가봐 빨리 낫아졌으면 좋겠네…나는 최근에 엄마가 아파해가지구 가게 못 나오게 돼서 나 시험공부도 해야되는데 맨날 가게 나가고있어ㅠㅜ너무 피곤해서 정신이 없어 하루가 너무 짧아 한 한달은 계속 나갈것같아서 바리스타 학원도 아직 신청 못 하고 있어ㅠㅜ그리고 나 차 고장난거 있지 그거 팔기 애매해서 그냥 고치고 더 타기로 했어…나 진짜 작별인사 다 하고 좀 슬펐는데 이제 다시 탈 수 있어ㅎㅎㅎ우리는 운명이야 아직 헤어질 타이밍이 안된거야!!다시 나한테 돌아온거지ㅋㅋㅋㅋ그리거 7월초까지 방빼기로 해서 시험 끝나면 또 바로 이사준비해야돼…생각만해도 피곤하다🙈 민준몬 돌아와!!!!!!너의 도움이 필요해!!!!!ㅎㅎㅎㅎ난 요즘 하루를 이렇게 보내단다…공부 알바 공부 잠 대충 이렇게 보낸다!그리고 졸업준비용 회계 자격증도 따야되서….미리 방학때 공부도 좀 하고 시험쳐 볼려궁!암튼 편지 많이 쓸 수 있도록 노력 할겡!많이 보고싶다….걱정도 많이되구ㅠㅜ아프지 마라!빨리 컨디션 회복하고 씩씩해져야징ㅠㅜ여유되면 전화해주라~!사랑해!!!!❤️❤️❤️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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