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날씨는 쨍쨍
감자군 잘 있지? 나는 이제 집을 가고 있어 새벽 4시지만… 허허 날이 지나서 11일이지만 10일로 치고 편지 쓰기 ㅎㅎ 아까 전화할 때 내가 너무 기운도 없고 해서 걱정 많이 하는 거 같던데 나는 이제 괜찮슈!
뭐랄까 음 인간관계에 대한 현타도 오기도 하고 이래저래 별 생각 많이 들어서 좀 기운이 빠지고 또 감정적으로 소모가 있었다보니 그랬던 거 같아!
지금은 캐드 선 정리 하면서 그거에 집중하고 오니깐 좀 나은 거 같아 ㅎㅎ 너무 딥하게 생각 안 하기로 했어
그저 그렇게 한 학기를 무사히 잘 보내고 마무리 잘 해서 얼른 방학이 와서 쉬고 싶다!
내가 너무 기운이 없어서 하루에 한 번 뿐인 전화를 기운 없이 받고 내 얘기만 하는데 씅질 안 내고 잘 얘기해주고 달래줘서 고마워! 그리고 또 감사하며… 내 정신적 지주가 멀리 가버려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난 잘 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말고 늘 성장하는 나니까 또 하루 성장했음에 감사한 마음이야 ㅎ,,ㅎ
오늘도 고생 많았고 푹 주무시오
그대의 시간은 느리게 가서 이제야 12시쯤이겠다
푹 쉬고 다시 또 하루를 잘 보내보아요 사랑해!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