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아!
잘지내고 있지?
이번주 주말에 함안 시골집 텃밭에서 상추, 오이, 쑥갓을 제법 많이
수확했는데 너 생각이 간절하더구나.
너와 함께 가족이 쭈욱 둘러 앉아서 삽겹살 구워서 상추, 쑥갓이랑 소주 한잔 하기에 딱인데 아쉽고 많이 보고싶더구나ᆢ
여기는 한 며칠 잔잔한 비가 내리더만, 어제부터 한여름처럼 덥고 뜨겁다.
유성이가 있는 곳은
여기보다 더 하겠지만,
잘 이겨내고 건강 잘 챙기고 안전하게 근무하기 바란다.
지현이는 목 쪽이 아파서 병원 다니고 있으나, 심각한 건 아니라 많이 좋아지고 있고 그 외는 건강하게 잘 있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우리가 잘 케어할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ᆢ
너의 웃는 모습 보고싶고 사랑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