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아~
내 여보야!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지금 여기는 5:39!
똥이는 내일 행사가 있어서 이제야 퇴근했어~
우리 미니는 엄마 언제 오냐고..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난리다
ㅠㅠ
에휴~ 먹순이! 엄마 얼굴에 혹시 메뉴판 있음???
집에 올라가면 우리 미니랑 떡볶이 전쟁을 해야겠지!
울 미니는 먹고 싶은게 진짜 왜 이렇게 많은건지…
하루 하루 먹고싶은게 자꾸 리셋이 되나봐!
ㅋㅋㅋ^^
“미니야~ 다이어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얘기만 해줘야 하는 옴마니까!
우리 미니는 중2니까…
또 어떤 좋은 얘기를 햐줘야하나?
엘베 올라가면서 나는 미니한테 할 좋은 얘기를
생각하며 올라갑니다~ ㅋㅋㅋ
그런데… 결국 미니승!!!
미니가 자기 용돈으로 사 먹는다고..ㅠㅠ
우리 미니는 먹고 싶은 건 다 먹어야하는 여성~ㅋㅋ
아빠 닮아 먹보래요~
여보야~ 카페에 당신 사진 올라온 거 봤어!!
ㅋㅋㅋ완전 작게 나온것 중에~
여보가 떡 하니 있더라고..;;
우리 뚱보~ 운동하는 장면이 보여서 넘 웃겼어~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을 보니 이건 우리 여보가 학실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울 자기 나온 사진이라고 기쁜 마음에 다운 받고…
울 자기만 크게크게 만들어놨지~ 😊🤣😜😅
푸하하하 내가 당신 돌아오면 그 사진 보여준당~
기대하시라- 상상 이상으로 웃기거덩~푸하하하😂🤣😆
아니면 집에 인화해서 걸어놓을까나
여보가 보고싶을 때 특별히 볼 수 있게!!!
여보 놀리기 진짜 재미나네~
다른 사람들은 엄청 크게 나오는데…
우리 찐이는 넘 작게 나와서 아숩!!
다음번에는 카메라 들고 찍는
분이 있음 찍어달라고 얼굴 막막 들이대기!!
여보의 사화적 권위와 지위가 좀 그럴라나?
(제대로 쓴거 맞지??)
암튼, 그래도 여보를 발견해서 앙 엄청 기뻤다는
얘기임!!!
자기자기~ 우리자기~
보거싶고, 사랑하공❤️
이따 자기전에 또 편지 할께!!
사랑해용~❤️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