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밤 ~

작성자중사(진) 손시현(모/김혜란)|작성시간26.06.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두번째날 아빠랑 불멍 ~
스콜처럼 소나기가 퍼붓더니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듯 맑아졌어
소나기가 지나가니 추워지네 ~
나무 해다가 잘라주던 야무진
아들 손 이 그립다 ~^^
카페를 보니 종교활동 김밥싸기등
그 많은 사진중 아무리 찾아도
그리운 내 밤토리는 한번도 안나오고
아빠가 찾아도 없고 ㅠㅠ
안 보여도 울아들 거기 있는거지?
다음엔 사진찍는거 같으면 적극적으로
앵글에 들어와봐 ~
보고싶어 아들 ~~~^^
아들 사진보며 그리운맘 달래고있어
언제나 엄.빠랑 함께 있을줄 알았는데.......
네 꿈을 찾아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를 않았는데........
그런날이 이렇게 오니 엄마도 마음이
너무 먹먹하게 아리네 ~
잘먹고 잘자고 어디서든 빛나렴
그리운 내사랑 ~

불멍 하다보니 아들 생각이나서 ~
넘 귀여운 애기 나무꾼~^^♡

넘.넘 사랑스런 내 사랑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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