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더 보고픈 내 전부 환이에게!

작성자중사 조성환의 배우자 정진솔|작성시간26.06.11|조회수61 목록 댓글 0

6/11 목요일 28일째! 

여긴 날씨가 낮엔 덥긴해도 선선하니 딱 좋아

대구에서 창원으로 오고나선 미치게 덥다는 느낌은 한번도 못 느낀 것 같애 ㅋㅋㅋㅋㅋ 창원 오길 잘해따 ~

 

자긴 여전히 많이 덥겠지,, 더위도 많이 타는 환이라 매일매일이 걱정이여~.. 그래서 그런가 날이 좋아서 자기가 더 보고싶어 ㅠㅠ

 

요즘은 주변 사람들이 자기 없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많이 챙겨줘..! 오늘 대리님은 내가 예전에 완두앙금빵 먹고싶다했는데 기억하시곤 사와주셨구, 또 다른 대리님은 자기한테 연락 왔냐, 맘은 좀 괜찮냐 매번 물어봐주시고 ㅎㅎ

다들 서로 커피 사줄려고 하시고.. 물론 나도지만 ?!

 

우리 가은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언니~ 오늘도 최고! 오늘도 넘이뿌다 이럼서 ㅋㅋㅋㅋ쓸쓸하지 않게 해주도라

 

사실 자기의 빈자리를 완전하게 채울 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의 사랑 받으며 지내니 하루도 금방 갑니다요~

 

지금은 23시인데! 오늘 퇴근하구 집와서 세수만하공, 바나나 하나 먹구 속눈썹 펌하고 와서 샤워까지 해따! 갔다와서는 단백질칩 먹었어용

 

사진은 퇴근하고 집 엘베에서 찍었쇼 ~

아우 근데 머리도 하러 가야 하는디 .. 앞머리도 내고 싶은데 여름이라 완전 참는중이야 .. 염색이랑 파마 중에 뭐 할까 ..? 나중에 전화로 추천 좀 해줘잉 ㅎ!!

 

편지 낮에 받겠지? 새벽에 축구는 봤을란가~ 밥 마니 묵고 운동 열심히 조심해서 행!

세상에서 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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