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유성오빠~!

작성자상사 이유성의 배우자 김지현|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좋은 아침이야 내 사랑~!! 좋은 꿈 꿨고 푹 잘 잤을까?ㅎㅎㅎ🥰🥰

 

 오늘은 푹 늦잠을 잤어! 9시에 일어났지롱ㅎㅎㅎ 일어나서 기지개 시원하게 펴고 스트레칭도 하고 두식이 물도 갈아주고 밥그릇도 씻어주고 아침으로 단백질 쉐이크 먹으면서 오빠한테 편지를 쓰구 있엉ㅎㅎㅎ 아침차리기 귀찮... 오늘ㅋㅋㅋ 아침에 눈 떴는데 내 겨드랑이에 자고 있던 두식이랑 눈 마주쳤거든? 벌떡 일어나면서 에옹 하더니 머리위에 누울거라고 비키라면서 얼굴 막 머리로 밀더라곸ㅋㅋㅋㅋ 그래서 또 베개 끄트머리에 눕고 머리카락 내줬더니 골골골 하면서 머리카락에 코박고 한참을 누워 있었엉ㅎㅎㅎ 너무 가까이 있고 내 얼굴이 퉁퉁 부어서 사진은 못찍었다만... 그러고 예쁘다 내내 쓰다듬어줬더니 충족이 좀 됐는지 옆으로 비껴나서 폭풍 그루밍하더랗ㅎㅎㅎ

 오늘은 아침에 할 일이 없어서 이불 빨래를 했어!! 도저히 안되겠어... 날이 시원해서 땀도 안흘리고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래도 냄새가 나네ㅠㅠ 한 달도 안된 거 같은데!! 여름은 다 좋은데 이불빨래를 자주해야해서 귀찮아... 덮는 이불이랑 베개랑 같이 빨아두고 이제 패드 걷고 있는데 두식이가 왔다갔다 불편했는지 풀쩍 뛰어서 침대 머리맡에 올라가더랗ㅎㅎㅎㅎ

 이제 많이 컸지?? 더 안클 거 같아 이게 끝인 거 같아...!! 이제 완전한 어른 고양이양ㅎㅎㅎ 그래도 여전히 애교 부리고 애기같이 구는 우리 귀여운 두식이... 우리 아들...!!ㅎㅎㅎ

 

 여기는 오늘도 날씨가 좋아~ 밤에도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선풍기도 안켜고 잘 잤고, 지금도 바람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편지 쓰는 중ㅎㅎㅎ 요즘은 옷방도 문 열어서 가끔 환기를  쫙 시키거든? 너무 닫아두고 있으니까 안에 냄새도 나고 먼지도 쌓여서ㅠㅠ 그럼 두식이가 거기 구경한다고 맨날 거기 창틀에 손 올리고 내려다보고 있엌ㅋㅋㅋ 하여튼 귀여운 고양이.

 

 나는 이불 빨래가 전부 다 끝나면 널어두고, 아침부터 운동을 다녀올거야!! 가서 40분만 바짝 걷고 집에 와서 씻고, 점심 먹고 책 좀 읽다가 출근하려곻ㅎㅎㅎ 어제 블로그 쓰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책 못읽고 그냥 잤거든... 오늘은 반드시 읽는다... 아 내가 얘기 안했지!?! 안했나!? 기억도 안난다... 나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어!!ㅎㅎ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말투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올려놓는?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발산하는? 상담 갔을 때 나보고 취미가 뭐냐고 그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어야한다고 그러는데 내가 취미가 없더라고... 옛날엔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뭘 해볼까 하다가 너무 많은 생각도 정리해서 써내려가고, 내 감성도 좀 담고, 놀러 다녀온 곳들 기록도 할겸ㅎㅎㅎ 블로그를 시작했어!!! 재밌다 재밌엉ㅎㅎㅎ

 

 아 오빠!! 멜론ㅠㅠ 결제가 안돼서 구독이 실패됐더라 잉잉ㅠㅠㅠ 그래서 그냥 유튜브 틀어서 노래 듣고 다니고 있긴해! 나 프리미엄이니!!ㅎㅎㅎ 

 

 이제 나는 운동을 하러 가겠어!!! 벌써 10시가 다 돼가거든!!! 다녀올게 오빠! 이따 저녁에 또 편지 쓸게~! 오늘도 조심하고 즐겁게 파이팅이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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