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윤지랑 한바탕 쎄게 싸웠다..
좀 많이 실망해서 혼냈는데..이게 얼마나 가겠나싶으다
꼴보기싫으니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나는 거실에 앉아서 편지 쓰는중이야.
매우 많이실망..
아빠는 무서워서 입도 뻥끗도 못하면서..
엄마한텐 참..볼꺼 못볼꺼 할말 못할말..안가리고
하는거 같아서..답답하네..화도 나고..머리도 아프고..
말그대로 나한테 해서는 안될말을 한 케이스야
오늘밤 사건은..(욕..)
담달 서울병원가야되는데..저녀석 진짜 나를
암살?할 작정인가ㅋㅋ골로 보낼작정인가.
뇌압을 아주 착실하게 올려준다.
하..이건 그만 얘기해야겠다..머리만 아푸고
사실 이런경우는 첨이라;;나도 정리가 안되네
이제 다른얘기ㅋㅋ
윤지 오늘 치과갔는데..낮에
충치가 하나도 없단다 세상에 그렇게 단걸 먹어치우는데 충치가 하나도 없다니
믿을수가 없어서 의사쌤한테 나도 모르게
그럴리가요~!!!이랬다닌깐..
므튼 이제 다시가서 구강검진만 한번받으면
될꺼같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
즐거운내용으로 신나게 써주고 싶은데
오늘은 그게 잘안되네
낼 편지는 다시 밝아져볼께 겁나게 씩씩하게
오늘은 좀 봐죠^^;;
오늘은 윤지사진으로 그냥 마무리 할께
그럼 또 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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