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금요일 29일째 ^_^
하이 ~~~ 오늘 유독 시간 잘 가더라 !!
주말에 쉴 생각해서 그른가 ㅎㅎ 생각보다 오늘 안 바빴엉!
자긴 오늘 하루 어땠셔? 파도는 괜찮았어?ㅠㅠ
축구는 봤오? 다들 손흥민 욕하는데 … ㅠ 나는 참 큰 역할 해줬다 생각하거든 ….. 맘이 넘 아파악..
축구본다고 아저씨 환자분들 치료 방에서 받겠다, 축구 끝날때까지 치료 안 받겠다 선언 ㅋㅋㅋㅋㅋㅋㅋ 축구러버인 나는 그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히히..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식당에서 축구 중계해줬고둔? 다들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난리였엉 ㅎㅎ 이 맛에 월드컵 본다 그치?!!!
하 자기랑 맥주 한잔 하면서 같이 축구 보면 얼마나 좋을까 .. ㅠㅠㅠ 자기 오면 축구 야구 같이 보구, 운동장 나가서 같이 볼도 차자 ~~ 알았지?
나는 지금 고령이야! 오늘 퇴근하고 롯백가서 소품샵 팝업하는 것도 보고, 겐츠베이커리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빵도 샀옹
그리고 오사카 오지상 케이크라구, 저번에 오사카 갔을 때 줄서서 사먹는 치즈케이크 집 있었거든?
그게 롯백에 팝업해서 사왔셔! 엄마 엄청 좋아하더라~~ ㅎ
저녁으론 고령와서 닭볶음탕, 떡볶이 먹었엉!
내일은 엄마랑 서문시장 데이트 갈 예정입니댜~
아빤 낼 일 있어서 못간대용 ㅠ
마지막으로 퇴근해서 집 엘베에서 찍은 사진 보내본당
이 편지를 보는 하루도 빠이띵! 사랑해 ~~ ♥ ♥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