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진우에게

작성자중사 전진우의 배우자 김강희|작성시간26.06.12|조회수25 목록 댓글 0

사진은 울집 서열 1위 콩이

우요

청해사진관 게시판 보니까 딴살암들은 빵도굽고 김밥도 멩글고 종교활동에 운동에 머에 마이 하든데 

와 사진한컷이 읍노? 사진찍을때 도망뎅긴나? ㅋ

아쉽구려~

오늘은 저녁에 타이밍이 맞아 전화해서 다행이구려 요 근래 목소리를 못들은거 같음.느낌이그래ㅋ

거기는 더듭긋제? 여기도 퇴근시간되면 너무더워서 산책가기 겁난다.. 퇴근하고 바로 산책시키고 잡은데.. 뜨거워서 내가 먼저 지침....ㅜ 

수요일인가..부주산에서 복돌이 아저씨 만났는데

독두꺼비 조심하라더만..

양을산에서 복돌이가 원래 개들 땅 잘파잖아 여느때처럼 땅파서 코 박고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개거품을 막 물면서 벌벌떨드래 그래러 애가 왜이런가 싶어서 땅을 봤는데 두꺼비가 있었데.. 두꺼비에 닿기만 해도 독올라서 개거품문다네 그래서 급하게 병원갔다하더라고

그래서 앞으로 땅파고 코박는거 하면 안될듯해 위험. 그리고 우여 ㅋ 핵잼있는거 있는데 알랴줄까?ㅋ

친구가 지피티에 프롬프트 입력하면 겁나 웃긴거 나온다길래 제미나이에 해봤는데 핵욱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출근길에 욱겨주글뻔함

더있는데 이것만 보여주그로 ㅋㅋ

암튼.. 덥고 좁은 곳에서 조금이라도 웃고 지내라고~~ 좀만더 파이팅해보자꾸나 ~~^^♥️

잘자구 낼봥

주말이라 드뎌 정상적인 편지릉 쓰는 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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