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아❤️165

작성자소령 우선진의 배우자 임동숙|작성시간26.06.12|조회수36 목록 댓글 0

기분좋은 오늘은 금요일~
어린이집 행사도 아주 만족스럽게 마쳤고,,
굉장히 피곤했는데… 잠깐의 잠도 자고 일어났어!
아까 퇴근하자마자는 너무 피곤해서 사람이 아니였다규~
그런데, 지금은 마음이 놓이네~^^
내일이 토요일이니까~ ㅋㅋㅋㅋ

여보는 주말인데 그대로 똑같운 업무를 보겠지?
정박한 게 아니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에효~;;;

자기야, 거기는 5:50분! 나는 10:50이야~
곧 잘 시간인데… 여보는 저녁 먹고 쉬고 있던가..
아님, 운동하고 있거나.. 그치?
ㅋㅋㅋ 나는 요즘 다이어트를
잠깐 일주일 했을 뿐인데~ 살이!!!
쏙쏙 빠져서 나의 신체 능력에 놀라움이..ㅎㅎ
여보 긴장하란 얘기다!!
ㅋㅋㅋ
근데 아직 몸무게를 재어 보지는 않았어~
약간 두렵기는 하니까.. ㅎㅎ
말이 나온김에 체중계 올라가 봅니다..
잠만~^^
여보~ 우와!!!! 대박쓰~~~
나 지금까지 4kg빠짐!! ㅋㅋㅋㅋ
여보보다 어마어마하게 빠졌쥬!!
밥이 일케 무섭다~ 일주일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을 뿐인데…
ㅋㅋㅋ😊 우선진쒸 이제 긴장이 되시나?!

정말 오늘 기분이 좋은 날이네~ ㅋㅋㅋ

그런데, 우라 우주도 살이 빠짐!
산책도 자주 다니고, 간식 끊고, 사료 양을 조절했더니
ㅋㅋ금방 날씬이가 되네~
멍뭉이도 엄마도 날씬~ 아니아니
늘씬이로 변신합니다😁

내일이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뭔가 기분이 좋은데… 바쁜 아이들이 있어!
엄마도 덩달아 바빠지니깐!! (호야 학원 풀타임)
모셔다 드리고, 모시고 와야죠~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공부 하시는데…
엄마가 모셔야죠~ 않그래요?!
ㅋㅋㅋ 고로, 엄마도 엄청 바쁠 예정이라는거~
서방님 있었음, 서방님이 해주었을텐데..
라이딩 말야~ 에효에효~
이렇게 갑자기 불쑥 불쑥 여보 생각이 튀어나와서
날 힘들게 하네~

아~ 적당히 기분좋고, 적당히 우울할 때는 뭐다
치맥!!🍻
그런데… 오늘은 사양할께유~ 다.이.어.트!
넘 나 한잔하고 싶지만~ 참을껴!!!
만나면 진짜 독하다고 뭐라할지도~ ㅋㅋ
근데 웃긴건 다음주 토요일에 나 약속있어!
얼집 쌤들이랑 토요일 저녁에 한 번 보기로 했어..
단합회?! ㅋㅋㅋ^^
우리가 조금 답답한 일들이 있어서..
여자들은 말하면서 풀리는 거니까~
남편 흉도 볼꺼니까 귀 단속 잘해~^^;;
간지러워도 놀라지 말 길!!!

아~ 뭔가 지금 이 순간이 디게 고요하다~
밖도 그렇고, 내가 앉아있는
거실에서도 뭔가 엄청 조용하니..
여보 생각이 날 수밖에~

이렇게 편지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편지로라도 난 내 소식을 알려주고,
내 답답한 맘도 여보에개 편지쓰며 정리가되서
하루를 반성도… 내일에 대한 다짐도 할 수 있게 되니까
🔔땡큐~ 청해부대 48찐!!🔔
ㅋㅋ 소소한 감사~

여보야, 너무 보고싶다^^
주말이고 저녁이되니.. 감성이 우웅~
사랑해~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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