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브라더~✋

작성자상사(진) 송준범의 가족 김민지|작성시간26.06.13|조회수37 목록 댓글 0

안녕! 오늘은 자기전에 또 편지 쓸라구!
저녁 8시쯤에 전화 한다더니 바쁜갑소.
그럴수도 있지~ 8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전화

없길래 씻으러 갔엉~ 근데 지금 한국은 밤 12시인데 나 지금 너무 배고프다,,, 지금 냉장고를 뒤질까 말까 고민중인데
냉장고에도 먹을게 없어서 그냥 자야 할것 같아.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잠만 잤어 오후에도 계속 자고, 요즘에는 쉬는날 잠만 계속 자는거 같아.
진짜 나이가 드니깐 체력도 많이 떨어진거 같아. 새벽에 잠 조금 설치면 다음날 엄청 피곤 하고 휴무 제대로 안돌아가면 쉬는날 잠만 자잖어💧

내일 주말만 일하면 드디어 담주부터는 주말 쉰다…
진심 한달 내내 주말 출근 했는데 무리야 무리~
오늘 담당자가 톡왔는데 롯데점장이 오늘 나온 꽈배기 너무 맛있다고 직접 만든거냐고 물었나벼~ 요즘 칭찬 많이 들어서 기분이가 아주 좋아~🙏

윈덤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요즘 일로 인정 받으니깐 좀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 나 능력이 있는 여자인것이여🔥

오늘은 근데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준범이 아니 오빠가 좀 보고 싶다. 나는 항상 가만히 손잡는거 좋아하는데,, 통통하게 살 오른 손가락 만지면 심신의 안정이 되는데 그걸 못하니깐 참 아쉽다,,,
이제 한달 지났고~ 5개월 남았으! 시간이 쑥쑥 지나갔으면 좋겠다요~ 오늘은 이만 난 자러 가겠소, 내일 출근에 밀린 업무를 할라면 충전해야해!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도 화이팅인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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