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보아라 (22)

작성자중사 이창희의 배우자 홍지연|작성시간26.06.13|조회수2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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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선선한 그런 감자군이 좋아하는 날씨 

감자군! 잘 있지! 나는 오늘 늦잠을 퍼지게 자버리곤 ㅋ...  설계를 갔다가 알바 갔다가 다시 학교에 와서 작업을 하고 있어 
마감은 늘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 중에서 제일 크게 작용하는 듯 ㅎ,,ㅎ ? 설계 불안형 홍지연 *^^* 
아까 감자군이랑 전화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가 피곤해서 그런가 조금 피곤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를 해줬는데 

너무 너무 고마웠어 ㅎㅎ 가끔은 너무 피곤하면 전화 안 해도 괜찮아!! 
전화 한 통으로 서운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은 작업하다가 컴퓨터로 카페 글을 쓰는 중이야 뭐랄까 폰으로 쓸 때랑은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인 거 같아 ㅎㅎ 
나 어쩌다보니깐 작업을 하면서 계속 지브리 영화 틀어놔서 졸지에 지브리 시리즈 다 본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 ^^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고 좋긴한데 작업 그만하고 싶다... 

주말까지 빠짝 내 모형 다 만들고 시험공부 언넝 해야겠어! 
이번주도 너무 너무 고생 많았던 감자군! 매일 매일 고생 많아! 늘 당신이 보고 싶소. 
시간이 후딱 후딱 가서 얼른 감자군을 만나고 싶다! 우리 곧 보자! 사랑해! 

이건 이번 내 건물 랜더링 사진~



추신. 잠과 밥은 잘 챙기도록 할 터이니 걱정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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