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

작성자상사 곽길선(모/고혜경)|작성시간26.06.13|조회수15 목록 댓글 0

매일 아침 혹은 자기 전 뉴스를 보는게
일종의 루틴이 되버린 요즘,
사춘기 청소년같은
어떤 지도자와 지도자의 무책임한 행동에
세계가 함부로 나무라지 못하고 있다는게
많이 속상하구나
사람의 욕심의 끝을 보고 있는것 같은...
우리 보통 사람들은
그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게
그나마 현실을 이겨 나가는게 아닐까싶다
우리 아들을 포함한
많은 48진 승조원들도 같은 맥락에서 출정했을텐데
돌아 오는 그 날까지 모두 건강해줬으면 바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질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는 아침이구나
아들아,
여러 어려운 상황들이 많을텐데
잘 이겨내고 건강하길...
참고로 미영이와 민주니는 고맙게도
잘 보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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