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용아 ~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소중하고 귀한 세용이를 생각할 때마다 엄마아들이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무한 감사해
누나도 너도 엄마에게 너무나 소중한 이쁜이들이라는거 알쥐?^^
기대를 하다가도 '바쁘겠지?'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어 잊고 있다가 <청해부대>번호가 뜨면 심장이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를 들어서 두근두근 ~
너의 생활얘기를 들어서 좋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흐뭇~
너무나 좋아^^
어제 통화를 하면서 선택해야하는 문제를 의논할때 너가 생각이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항상 우리는 선택을 해야하는 문제들이 생기니 참 쉽지않지?
그래도 언제나 현명하게 주변 어른들의 의견과 너의 생각을 잘 종합해서 결정내리는 너가 넘~~자랑스러워 ♡♡
아버지말씀도 잘 생각해보구~
쉽지않은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또 쉽게 결론 내릴 수도 있을듯^^
너의 장점과 성격, 온화함과 친밀함
섬세함과 성실함 등등
장점을 잘 생각해서 좋은거로 아자아자^^
오늘 편지는 좀 그른가?^^
그래도 고민하고 연구하는 너가 참 좋다
대견하고~~
날이 점점 더워지네..
너도 건강 잘 챙기고
한국에서 너의 안전과 생활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도 화이팅하고
으쌰으쌰 하자~~
사랑한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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