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일병 이요한에게 보내는 가족의 편지 [29]

작성자일병 이요한의 부 이상범|작성시간26.06.13|조회수19 목록 댓글 0

[요한이의 파병 30일째] 2026. 6. 13

 

사랑하는 아들, 통통한 해군 일병 요한이에게 ^^

 

요한아 주말인 오늘 다롄에는 비가 온다.

아빠는 오늘 아침부터 세미나 참석 그리고 김치 축제 행사 참석으로 많이 바쁘다.

 

너도 분주한 하루를 시작하고 있겠지?

주말이라 조금 편하려나? 그렇진 않겠지? .,

 

힘들고 바쁜 요한이에게 오늘 들려 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아낸다는 아라비아 속담이야.

 

아빠는 우리 요한이가 힘들고 어려운 파병 생활 속에서 핑계만 찾아내는 군바리가 아니라, 늘 방법을 찾아내는 군인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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