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보고싶은 유리중사에게

작성자강유리중사 모 김숙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27 목록 댓글 0

많이 덥지? 더위를 많이 타는 유리가 벌써 2번째 파병을 가고 타국에 함대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엄마는 상상도 못해

유리가 지금에 생활하는걸 엄마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얼마나 힘들까도 말로도 표현이 안돼고 상상도 안돼 

그래서 엄마는 유리가 더 멋있고 대단해 보여 (물론 청해부대 48진 왕검함에 계신 모든 분들 포함 ※ 특히 여군분들)

별일은 없겠지 어디 아프진 않겠지 밥은 잘 먹겠지 라는 맘으로 큰 걱정 안하며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어 엄마는 다음주 수욜에

1학기  종강하고 여름방학에 들어가 서울에 날씨도 올해 무지 더울듯한데  유리가 있는곳은 더욱 더 덥겠지? 

우리는 잘 지내고 있고 별일도 없고 복이 또한 쌩쌩 잘지내고 있지 침대 계단을 구매해서 지금은 침대가 지 침대인줄 알고 왔다 갔다

하며 잘 지내~~~첨에는 겁이 많이 내려오지도 못하던것이 이제는 잘 다니고 있단다.

 

호르무즈 해변의 거센 바람과 뜨거운 볏 아래서 조국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을 유리를 생각하며

네가 그곳에서 맡은 바 임무를 멋지게 완수하고, 한층 더 성장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주할 그날을 매일 손꼽아 기다린다.

돌아오면 유리가 먹고 싶어했던거  맛있는 집밥 (오빠한테 얘기한거)가득 차려놓고 밤새도록 네 영웅담을 들어줄게. 이곳 걱정은 조금도 하지 말고, 부디 몸 조심히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

 매 순간 순간 유리를 위해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부대원들을 위해 기도한다. 자랑스러운 내 딸, 오늘도 안전하게 힘내거라!!!

인이랑 표고가 서울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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