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이 목소리 일찍 들어서 행복한 주말 ♥

작성자중사 조성환의 배우자 정진솔|작성시간26.06.13|조회수53 목록 댓글 0

6/13 토요일 30일째 !!!

 

오늘은 환이 목소릴 일찍 들어서 너어무 조으네 ~

전화하는데 내 편지 내용 기억하고선 이야기해주고 물어봐주고 세심함에 또 반했다 .. !!

 

원래도 따뜻하고 스윗한 환이였는데 요즘 더 그런 것 같애~!!! 파마랑 염색 ㅋㅋㅋㅋㅋㅋ환이가 한 대답이 내 생각이랑 너어무 똑같아서 놀랬어 .. 역시 날 너무 잘 알아 ㅎㅎㅎ

 

오늘 서문시장 갔는데 대구 사람 여기 다 모였나 칼 정도로 터져나가드라 .. 시장 걸어다니면서 이리저리 어깨 치이는데 자기 있었으면 다 막아줬을텐데 하고 생각이 얼마나 나던지 ㅠㅠㅠㅋㅋㅋㅋㅋ

 

잠옷 사오고~ 호떡이랑 칼제비, 자몽에이드~ 뭐 이런거 먹었는데 우리 전에 같이 갔을 때가 떠오르더랑 ㅎ

그래서 구경하면서 엄마한테 성환이랑 왔을땐~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ㅎㅎ 엄마랑 데이트 잘 하고 왔당!

 

아! 집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엄마랑 교체해가꼬 내가 운전해서 왔엉 한 15분정도?

울 엄빠는 요즘 도로에 차 보면서 내가 타고 다니면 좋을 차를 막 보고 있더라 ,, ㅎㅎㅎ

엄빠 + 나의 프로젝트 : 환이 오기 전까지 운전 능숙하게 하기 .. !!!! 기대는 하지마랑 ~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랑 엄마랑 통화하는 거 보는데 얼마나 흐뭇하던지 

오늘 편지는 여기까지~

 

사진은 민경이가 창원왔을 때 찍어준 사진인디 안 보내줬던 것 같아성 ㅎ 저땐 좀 토실토실하다 .. (지금도지만)

 

내 이상형 내 전부 ~~ 사랑해사랑해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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