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주에게(20)

작성자중사 정동주의 배우자 전다영|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안녕 동쥬 ᩚ
즐거운 주말이에요~~~
오늘은 대구에 사촌오빠 결혼식 갔다왔어요!
큰언니는 일해서 못가고 엄빠, 둘째언니부부 요렇게 갔다왔어~ 나는 또 결혼식 보면서 눈물 났는데 둘째언니는 이제 결혼하니까 눈물 안난대 ㅋㅋㅋ
뷔페 맛있도라! 언니는 JK가 더 맛있대 다행 ㅎ

대구 간 김에 가고싶은데 많았는데 가족들 다같이 가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근처에 대형카페 찾아서 갔어 ㅎㅎ
카페에 거위가 있는거야~ 4마리 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나무 밑에만 있더라 거위 밥 먹고 ༼⍢༽ 싸능거 직관했다 ㅋㅋㅋㅋ

출근하는거랑 똑같이 일어나서 피곤해가지구 집 오자마자 쇼파에서 3-4시간을 잤어 ㅎㅎㅎ
일어나서 입맛 없어서 오짬에다가 맥주 먹었어!
상큼한게 먹고싶어서 카라향 사왔는데 신선하지 못했어..ㅜ

먹다가 코 풀었는데 코피가 나는거야 꽤 오래났어
동주는 요즘 코피 안나려나 날씨가 건조하진 않을 것 같은데 잠자는 곳은 안건조해?
다 건강한데 유독 코피가 많이 나는 동주가 희한하면서도 맨날 나면 그렇게 걱정이 돼~ 돌아오면 병원도 데려가야겠다

이번 주말은 모자무싸를 마저 다 보겠어!
동주도 다운 받아서 보고 있으려나~ 주말 푸욱 쉬자!
오늘도 사랑해 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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