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희 하투♥♡

작성자중사 조환희의 배우자 윤지현|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안뇽~
오늘은 알바 끝나고 집 가는 중에 전화가 왔네!
원래 알바 가기 전에 힘내라고 전화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말에 감동 받았잔아~ 나는 매번 전화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디 ㅎㅎㅎ

저번 주 주말에는 오빠랑 카톡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말이지.. 그래도 편지랑 짧은 통화 주고받으면서 연락하는 거 지금만 할 수 있는 낭만이라고 생각해!
나는 전화가 언제 올지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재미가 있구 오빠는 하루 마무리하면서 내 편지 읽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ㅎㅎ 다 나중엔 추억이 되겠징?? 지금 같은 시대에 흔치 않은 낭만이야~ ㅋㅋㅋ

오늘은 저녁 먹고 집에서 늘어지기 전에 후딱 나왔스 ㅋㅋㅋ 집에 한 번 들어앉으면 나가는 게 젤 큰 관건인 거 같애ㅜ 쉬고 싶은 맘이 너무 커ㅠㅠㅋㅋㅋㅋㅎ

근데 어제 보낸 편지 어제 읽었다는 게 대박이넹?? 오늘도 빨리 보려나? 이건 언제 봤는지 알랴줘~~ 그럼 빠이!! 사랑행 ♥

260613 22:49 지빵 올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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