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혁미낭
오늘 아주 여유롭게 늦잠자고 감자 병원 갔다가 펫빌 갈려했지만 길 잘못든김에 해뜰로 갔는데 잘 놀다가 나한테 혼났어 ~ 지나가는 사람한테 달려가서 짖어가지구,, 원래 사람 오면 내가 잡아서 줄 채우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나신건지 .. 그리고 정자에 앉아있는 사람보고도 짖더라 근데 귀엽기도 하고 해서 사진 찍어봤움 ㅎㅎ
그러고는 집에와서 넷플릭스보면서 밥먹고 뜨개질하는데 문득 하이볼이 마시고 싶어서 옷방가서 눈에보이는 발베니 좀 따라서 진저토닉 + 얼음 해서 마셨는데 내 스탈 아니라서 조금 마시고 안마심 ..
감자는 아까 문 살짝 열어둔 옷방에서 핸드크림 가지고 나와서 입에서 향기가 솔솔 ,, 오히려 나쁘지 않아
주사 기운인지 약 기운인지 내 옆에서 인형안고 내 다리에 머리 대고 잔당 다리가 저리지만 오늘은 참아준다 감자도리
나는 비립종 땐고 이제 새 살이 오르는 듯 너무 간지러워서 간질고싶은데 엄청 참는 중이야 근데 자다가 한 번씩 건드려서 깜짝 놀라서 잠 깸.. 아맞다 이러고 ..흉터보면은 쉬는 날 미리미리 할 껄 출근하기 전날 해가지고 너무 불편하구 후회가 됨 ㅜ 약 바른 것도 흘러서 간지러움 ,,,
자기 입항하기 전까지 다 나았으면 좋겠당 영통해야하니깐ㅜㅜ 😭
오눌 하루도 고생 많았고 !! 내일도 화이팅 ~ ♥ ~ !
사랑해 문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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