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휴일 넘 빡세다ㅜㅜ

작성자상사 김현일의배우자 김영희|작성시간26.06.14|조회수35 목록 댓글 0

아..진짜 살려죠ㅜㅜ
휴일 느므느므 빡세다 어제는 시내델꾸 나가서
열씨미 나를 갈갈갈해서 윤지랑 놀아줬거든
오늘은 그냥 혼자 슬라임만든다길래 구럼
치우는건 니가 치워야한다 다짐받고
진짜 니가 치울수있는 범위에서 어질러야한다고
또 한번 다짐받고
엄마 담달 머리사진 찍으러가야되닌깐 진짜
봐줘라 하고 마지막 다짐받고ㅋㅋ
다이소가서 지가 원하는 재료까지 싹 사서
같이 집에왔거든 햇빛이 지글지글 내머리통도
지글지글했지만;;
엄마는 구럼 좀쉬께 하고 누워있었는데
한~~~~참 지나서 엄마 나좀 도와죠...이소리가
들려서 거실 나가봤더니

와..거실에 한가운데 윤지 작업대?하라고 깔아준
테이블알지 거기에 허~~연 지가만든 슬라임이
그테이블을 차지하다못해 넘쳐서 바닥으로
뚝.뚝.흐르고있더라ㅠㅠ
무슨 도배 풀만드는줄ㅋㅋㅋ지금까지본 슬라임
어지르기 최고봉
진짜 나 뚜껑 열릴뻔 다치웠어 내가 아하하하
분노를 누르고 너..너는..하..가서 손..씻어..
진짜 슬라임 다퍼서 담고 팔이 떨어지게 테이블이랑
바닥 다닦았다
쭈뼛쭈뼛 옆에와서 죄송합니다 하더라ㅋㅋ
혹시 아빠힘든곳에서 고생하니 엄마도 같이
힘들어봐라 이건가ㅋㅋㅋ
진짜ㅋㅋ금.토.일은 너무 갈갈갈이야ㅋㅋ
이러니 월요일 윤지 학교 가고나면 뭔가 내가 혼이
빠져나간듯 아무것도 하기가싫은ㅋㅋ피곤함

으어어 낼 또 월욜이니 아파트 장터 들어서려나
오늘은 요기까지만 쓸께 나 아무래두 바닥난거같어
낼다시 으쌰해서 쓰께^^♡♡♡
윤지 어제 사진도 같이보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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