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일요일 31일째 ~
전화하고 쓰는 편지! 지금은 23시 29분~
씻고 나와서 팩하면서 쓴당 ㅎㅎ
자긴 이제 밥 다 먹었으려나?? 맛있게 많이 먹었나 몰라..
요즘 환이한테 보내 줄 사진 고르면서 예전 사진 자주 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소소한 행복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와 ,, 특히 집에서 찍은 사진이나~ 잠깐 편의점 갔다가 엘베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그런 것 같애ㅎㅎ
우리 완전 연애 초반때 ㅋㅋㅋㅋ 자기 배웅해주면서 같이 찍은 영상이 있거둔?
자기가 떨어지려니 눈물날라한다는 영상인데 기억하려나.. 내 최애 영상인데 ㅎㅎㅎ 기억 안나면 사진첩 함 찾아봐랑~
아 글구 오늘 저녁 안 먹은 이유는!! 아빠 친구분이 회를 10만원치인가 선물로 사주셨는데 나는 오늘따라 안땡기드라고 …그래서 한점도 안 먹었엉 ㅎㅎㅎ 양이 많아서 많이 남았셔ㅠ 자기 있었으면 다 먹었을텐데 해따ㅜㅜ 너무 아쉽더라.. 자기가 저번에 회 먹고 싶다 했던 것 같은데, 복귀하면 얼마든지 같이 회 먹으러 갑시다 ♥ ♥
얼른 환이가 내 옆에 붙어있으면 좋겠다 .. 보조개도 백번이고 찌르고 싶어 ㅋㅋㅋㅋㅋㅋ오늘 많이 피곤해보이던데 공부도 하고 너무 고생해땅~
오늘은 좀 일찍 자용 사랑해 사랑행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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