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세종이는 보아라!

작성자대위 이세종(처/김민지)|작성시간26.06.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자기야 나 이제 씻구 자려고 누웠오 ㅎㅎ 오늘은 좀 일찍 씻고 눕기 성공!! 오늘 통화할때도 간략하게 이야기 했지만 나 어제는 수업다녀오구 오늘은 아침에 공부 조금 하구 김치찌개에 밥 먹규 설거지 하고 수박 반통 남은거 잘 썰어서 반찬통에 담아두고 빨래도 돌리고 음쓰도 공부도 더 하구 ㅎㅎ 오늘 되게 알차게 보냈다규!! 자기는 어제, 오늘 주말이여서 좀 쉬어서 그런가 평일에 듣던 목소리보다 훨씬 좋아져서 다행이다 생각했오!

나 이제 울지도 않고 거실에 있는 우리 웨딩촬영 사진 보면서 “남편 보고싶다!”생각하면서 혼자 웃어 그리고 생각해 내 남편 넘 귀욥다…🩷 그리구 어제는 자기 어릴때 사진 가져온거 봤는데 왤케 귀여운거냐규!! 보고 싶을때마다 볼 수 있는 사진도 많규 자기가 연애할 때 정성껏 써준 편지들도 종종 읽고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한 달이 가버렸어 ㅎㅎ 이대로라면 눈감았다 뜨면 자기 내 옆에 있을듯??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어도 늘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있을게! 자기도 내 걱정 이제 하지 말구 ㅎㅎ 잘 지내고 있어!! 항상 남편 응원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구 멋있구 귀여운 내 남편 세종아! 힘들텐데 돌아오면 내가 많이 이뻐해줄테니까 힘내야해 알겠지??
항상 늘 키무민지는 이자기를 바다만큼 사랑해요💙

나 완전 잘 했지? 수박손질 문제 없다규~~ 저거 일주일이면 혼자 다먹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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