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사랑하는 지원이에게

작성자중위 윤지원의 모 신나은|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지오나 하이하이~🥰 행궁 다녀오고 급 피로해서 잠시 뻗었다가 지오니 전화 덕분에 잠 깨고 잉차! 일어났다ㅎㅎㅎ 편지 한 통 쓰고 자려구우~ 얼른 써야 내일 전달 될텐데....! 호다닥 써야겠담~

요즘 어쩌다보니 행궁동 많이 가게 되는 것 같네~ 걸으면서 지오니와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 원랜 요즘 말랑이(ㅋㅋ)로 핫한 동묘 완구거리+동대문 코스를 가보려다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소문에 패쓰하고 가까운 행궁을 갔다와따ㅎㅎ 근데 행궁에도 완구점이 있거든? 와 거기도 사람이 젤 많은거야..! 성인남녀들이 말랑이 하나하나 꼼꼼히 만져보고 겟해가는데 귀요웠으ㅋㅋㅋㅋ 나도 하나 사려고 다 만져봤는데 아쉽게도 맘에 드는 촉감이 없더라구..!ㅠㅋㅋㅋ

그고랑~ 소품샵 빈티지샵 다 돌고 재밌었어~ 히숙이랑 취향이 비슷해서 같이 뭐 구경하면 넘 잼나~ 근데 우리 갔을때도 소품샵 꽤 갔던 것 같은데 분명.. 오늘 보니까 새로운 곳 또 엄청 있도라?? 정말 갈때마다 새로워 행궁동...ㅎ 먹은건 망빙이랑 규카츠 먹었오! 망빙은 또간집이고 규카츠도 만족! 지오니도 요기 어디인지 알듯ㅎㅎ 담에 지오니도 같이 먹으러 가쟈!!🥹

여튼 주말 요렇게 보냈구요오~ㅎ 오니두 주말동안 좀 충전이 되었다면 좋겠넴~~ 곧 정박날이 다가오니까 그때까지 우리 또 잘 지내보쟈~❣️ 어려운 일들도 결국은 어떻게든 풀리고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항상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당 그리구 지오닌 내가 응원하니까 다 잘 될거야!🥰 오늘도 많이 사랑하구우~ 또 올게용 ㅎㅎ

-오늘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민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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