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진우에게

작성자중사 전진우의 배우자 김강희|작성시간26.06.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우여

오늘은 아침에 출근을 일찍해서 아침부터 편지를 써보오.

사실.. 오늘 수업있는거 주말에 준비 안해서 이른 출근 했샵..ㅋ 어제 저녁에 하려고 했는데.. 부주산 갔다와서 콩이 자길래 나도 같이 잠들어 버림 ㅜ ㅋ.....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씻었단께 .... ㅋ

오늘 최고기온 30도래 정말 더울거같아

근데 거기는 더 덥겠제?ㅋ 오늘은 마지막 퇴근후 수업날이라 엄마가 와서 콩이 산책시켜준다는데 과연.... 보고싶은 우여 시간이 얼른 지나갔르면 좋겠다

짧은 인생인데 이리 떨어져 있는게 참으로 힘들구나ㅡㅋ 난그나마 데이터나 인터넷이라도 되는데 거기는 을메나 힘들꼬.. 쫌만 참았다가 만나면 맛난거 마이 묵고 놀러가자.ㅋ 오늘도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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